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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와 위고비 차이점, 어떤 약이 살이 더 잘 빠질까

by 공헬스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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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가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일까요?
둘 다 주사형 비만 치료제로 알려져 있지만, 알려진 효과만으로는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임상 결과와 작용 기전, 부작용과 근손실 차이를 종합하면
당신에게 더 적합한 약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부터 두 약의 차이와 현실적인 선택 기준을 차근히 설명해드릴게요.

마운자로와 위고비 차이점, 어떤 약이 살이 더 잘 빠질까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 빠르고 확실한 체중 감소를 고민하는 30~60대 성인
  • 제2형 당뇨병을 같이 관리하며 약 선택이 궁금한 환자
  • 부작용·요요 우려로 안전한 약을 찾는 사람

한눈에 보는 결론: 어느 약이 더 잘 빠질까?

결론부터 말하면 마운자로가 체중 감량에서 더 우수한 경향을 보입니다.

임상에서 72주 기준 마운자로는 평균 21.6% 체중 감소를 보였고, 위고비는 평균 15.4% 감소를 보였어요.

절대 감량으로는 각각 약 22.8kg vs 15.0kg로 차이는 약 7.8kg입니다.

이 차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서 허리둘레와 체지방 감소, 근손실 비율 측면에서도 의미 있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비용, 부작용 민감도, 처방 기준 등 현실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해요.

아래에서 작용 기전부터 실제 처방 시 고려할 포인트까지 차근히 정리해드릴게요.

한눈에 보는 결론: 어느 약이 더 잘 빠질까?

작용 기전 비교: 왜 차이가 날까?

두 약의 핵심 차이는 표적하는 호르몬입니다.

위고비는 GLP-1 수용체 작용제로 식욕 억제와 위 배출 지연을 통해 포만감을 늘리고 섭취 칼로리를 줄여요.

반면 마운자로는 GLP-1과 GIP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이중 작용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GIP는 단독일 때는 논란이 있었지만, GLP-1과 함께 작용하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고 지방 대사를 개선해요.

식욕 억제 + 에너지 소모 증가라는 두 가지 기전이 결합되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같은 기간 동안 더 큰 감량이 관찰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작용 기전 비교: 왜 차이가 날까?

임상 데이터로 본 체중 감량 효과

임상 결과를 보면 단순 수치 이상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72주 추적에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아요.

  • 평균 체중 감소율: 마운자로 21.6% vs 위고비 15.4% (차이 6.2%p)
  • 절대 체중 감량: 약 22.8kg vs 15.0kg
  • 15% 이상 감량 달성률: 마운자로 64.6% vs 위고비 40.1%
  • 허리둘레 감소: 마운자로 20.0cm vs 위고비 14.7cm

당뇨병 지표도 주목할 만해요.

마운자로는 HbA1c 개선 면에서 강한 효과를 보이며, 일부 용량에서는 정상 범위에 도달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비만과 동시에 혈당 개선이 목표라면 마운자로의 이점이 큽니다.

임상 데이터로 본 체중 감량 효과

부작용·근손실·요요 차이와 선택 기준

부작용은 두 약 모두 위장관계 증상이 가장 흔해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환자는 치료를 중단하기도 합니다.

  • 중단율: 마운자로 약 6.1% vs 위고비 약 8.0%
  • 위장관 증상으로 인한 중단: 마운자로 2.7% vs 위고비 5.6%

근손실 측면에서는 중요한 차이가 있어요.

위고비는 감량된 체중의 약 40%가 근육으로 보고된 반면,
마운자로는 약 25~30% 수준으로 근손실이 더 적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기초대사량 보존과 요요 억제에 유리합니다.

요요는 약물 중단 후 흔히 발생합니다.

투약을 중단하면 감량분의 상당 부분이 회복될 수 있으니,
약물 병행 중에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 유지 전략을 세워야 해요.

관리 팁

  • 단백질 충분 섭취: 체중 감량기 동안 1.2~1.6g/kg 권장으로 근손실을 줄여요.
  • 저항운동 병행: 주 2~3회로 근육량 보존에 도움됩니다.
  •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대사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 심각한 증상 발생 시 즉시 전문의 상담: 복통·심한 구토·호흡곤란 등은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또한 다음 환자는 사용이 금기되므로 처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갑상선 수질암 개인력·가족력, 다발성 내분비종양 2형, 임신·수유, 18세 미만 등은 제외 대상이에요.

부작용·근손실·요요 차이와 선택 기준

처방·비용·한국에서의 실제 활용법

용량 체계와 증량 방식은 두 약이 다릅니다.

위고비는 0.25mg에서 시작해 16주 이후 2.4mg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초기 적응이 비교적 부드럽습니다.

마운자로 증량 방식

  • 시작 2.5mg → 4주 후 5mg → 7.5mg → 10mg → 12.5mg → 15mg(최대)
  • 많은 사용자가 5mg을 유지 용량으로 사용하며 효과·내약성에 따라 조절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비용 차이도 고려해야 해요.

초기 몇 달은 위고비가 월별로 5~30만원가량 더 저렴한 경우가 많고,
최고용량에서는 비용 차이가 줄거나 마운자로가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량 효과를 kg당 비용으로 환산하면 마운자로가 경제적일 수 있어요.

보험 적용 현황을 보면 비만 목적은 아직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비용부담은 개인별로 큰 고려사항이 될 수 있어요.

누가 어떤 약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 마운자로 추천 대상: 빠르고 강한 감량을 원하거나 제2형 당뇨병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분, 근손실을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 위고비 추천 대상: 부작용 적응을 우선하고 초기 비용을 낮추고 싶은 경우, 점진적 감량을 선호하는 분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표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약물 선택, 용량 조절, 부작용 관리, 투약 중단 시 전략까지 모두 전문의의 판단 아래 진행하세요.

지금 전문의와 상담해 보세요.

처방·비용·한국에서의 실제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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